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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 컬럼

연초 계획 대비 '절반도 못 지은' 건설사들.연초 계획 대비

정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의 신규 주택공급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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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형 에어컨은 대세
작성자 사진 임사5채
등록일 : 2019.06.08 조회수 : 75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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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입자를 구하느라 애먹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 이야기돌던 헬리오시티빨로 참..전세가 보합세였던 시기였는데요

그러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세입자가 천정형 에어컨을 해줄 수 있냐고 하는데요?"


저는 그 순간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는 말을 남기고, 

중고 에어컨 정도 어떻겠냐는 중개업자의 말에 볼멘소리를 하고 전화를 끊었죠.

전세금이 2년전과 비교해서 하나도 오르지 않아 복비만 나가게 생겼다-는 

자괴감에 사로잡혀 있었던 지라.. 

'천정형에어컨이 중고로 사도 말이 쉽지.. 다시 손댈게 얼마나 많은데!'

이런 생각이었죠. 


이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 또한 천정형 에어컨이 있는 오피스텔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이게 참 편합니다.

심지어 사무실을 얻을 때 저희도 '천정형 에어컨' 이 최우선 조건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 또한 경기도권의 신축아파트에 입주했는데 

그때 굳이 에어컨을 이렇게 방방마다 다 달 필요가 있니? 라고 했지만,

현재 몹시 편하게 그리고 그때 그 선택을 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더위가 지속될 때 특히 말이죠. 





그런 의미로 그 지역에 신축아파트가 많다면 단순히 새 집이라 선호하는게 

아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사무실과 본가에서 써본 천정형 에어컨의 장점을 정리하면


1) 공간 차지가 덜하다. 

특히 사무실의 냉난방기는 정말로 큼직하고 흉물스러운데다 앞의 사람은 춥고 끝에 있는 사람은

더워서 여러가지 보조기구들이 필요합니다.


2) 설치비용이 서로 안 든다

아시다시피..에어컨에 쓰이는 동파이프는 다시 쓰이기 힘든데다가 설치한번에

백만원 돈 날라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3) 집의 손상이 줄어든다.

세입자가 방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기 위해 벽을 뚫은 모습과 이사 후 그 구멍을 보고 있노라면

머리가 다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고민중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에는 10년 뒤에는 임대에 유리하려면 리모델링까지는 아니어도 화장실, 싱크대 등은 손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이번에 정말 진지하게 중고라도 천에어컨을 박아야하나

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거실+주방+큰방 아니 방마다 가릴 것 없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열대 기구 외국의 집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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