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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 컬럼

연초 계획 대비 '절반도 못 지은' 건설사들.연초 계획 대비

정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의 신규 주택공급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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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리인하(기준금리 인하-2019.10.16)와 환율 그리고 자산가격
작성자 사진 피어슨
등록일 : 2019.10.16 조회수 : 229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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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019년 10월 16일 1.50% 기준금리를 1.25%로 0.25% 내렸습니다.

기준금리 1.25%, 역대 최저 수준…"내년에도 인하 기조 이어질 것"

2016년 6월 9일 1.25% 이후 역대 최저 수준

전문가들 "내년, 금리인하 기조 이어질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5&aid=0004224499

여유가 있어 보이는 한은 총재의 사진이 눈에 띄는 군요^^. 한국 기준금리는 내년 1사분기 내 추가인하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환율상승(원화절하, 원화약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만, 환율은 추세를 봐야합니다...

기축국이 아닌 상황에서 무리한 금리인하가 자본유출로 인한 외환위기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한국은행이 모를리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은행은 분명히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 듯한, 즉 금리인하가 외환위기를 부르는 자본유출로 연결되지 않을것 이라는 확신하에 금리인하 작업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바로 향후 원화절상이 유력하고 해외자본이 금리인하로 보는 손해보다 원화를 파킹 해놓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이 더 클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디테일 하게보자면, 해외자본이 한국원화를 현금 그대로 은행에 예금으로만 갖고 있어도, 원화강세 추세가 되는동안 환차익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낮은 금리가 만족스러울리 없고 다른 금리가 높은 국가로 이동할려는 경향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본이 한국원화로 한국자산을 매수하기 시작(자산파킹)하면, 그렇지 않아도 대기하고 있던 국내유동성까지 진입을 유도하는 트리거 역할을 할 공산이 큽니다. 그리고 이 자본들은 낮은 금리 그 이상의 자산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이 있음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원화강세 추세가 유력하고 한국 내 자산가격의 상승도 유력하다면 낮은 금리로 인한 비 투자성이 상쇄되거나 감수할 만한 요인이 되는 겁니다...

이후는 원화강세가 마무리 될 때까지 자산가격 버블이 형성 됩니다;;;

한국 금리인하는 분명 원화절하(환율상승, 원화약세) 요인이지만, 일본사례에서 보듯이 자본자체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재료로 쓰일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환차익이 확실하다면 해당국가 금리가 낮은 것이 자산매수에는 더 좋은 겁니다.

물론 많은 위험 요소가 있고 타이밍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할 수있느냐, 그리고 론스타 때 처럼 천문학적인 차익(자산시세차익, 환차익)을 보고 나갈때 해당 국가의 태클에 대한 헷지가 가능하냐 등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사례와 같은 포맷으로 내용만 살짝 바꾼 후 실행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일본과 달리 부동산에 치중된 한국은 바젤3, MBS로 딜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일본 버블붕괴 당시를 주관적으로 표현해본 포스팅 발췌입니다.

BIS 지준율 강화를 트리거로 풋옵션 즉 주가지수 하락에 베팅한 상품들이 실력행사를 했던 겁니다--;;;

해외자본은 날개없는 추락에 베팅하고 환차익까지 계산한 무차별적이고, 철저한 양털깍기를 전광석화 처럼 진행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본인들(전문가라 간주되었을 입똑똑이들 포함)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수도 없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피어슨 돼지열병 포스팅 발췌

돼지열병은 무엇과 연결될 수 있는가-신플라자합의 후속(미중 무역전쟁, 위안화절상 원화절상)

https://blog.naver.com/piersn/221678879715

사실 일본사례를 반면교사 삼는 것은 맞는데, 플라자합의 때 같이 통화절상을 당했던 독일은 왜 버블 및 버블붕괴가 없었는지도 살펴봤습니다^^.

독일은 일본과 달리 고금리를 유지했었습니다. 85년 플라자합의 후 89년 까지 5%의 금리를 유지했고, 독일통일 이후에는 9%까지 올랐었습니다--;;;

그럼 이런 설루션이 나옵니다. 자산가격 버블과 붕괴를 막기위해서는 적절한 한국 금리인상이 옳다....

근데 지금 한국 경제성장률을 IMF가 이렇게 얘기 하네요;;;

IMF, 韓 올 성장률 전망치 2.6->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310354

이런 경제상황에서, 낮출수 밖에 없는 금리는 자산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원화절상으로 수입물가가 하락하게 되면, 계속 포스팅 했던대로 스태그플레이션이 더욱 명확해 지게 됩니다--;;;

한달 전쯤 안심전환대출을 모집했었습니다. 그 당시 포스팅에도 썼지만 금리인하의 포석이었고, 주 목적은 은행의 예대마진 확보 즉 은행 자산건전성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1주택자 담보대출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위기상황 시 상환압박도 없을 꺼구요 ㅎㅎ. 하지만 오늘 금리인하로 안심전환대출 그 목적은 확실해 졌습니다.

일단 오늘 나온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를 보며 그 동안 포스팅 했던 것들을 다시 떠올리고 특히 금리와 환율 관계를 상황에 따라 다시 다뤄 봤습니다.

부동산투자모형-리스크 관리 정규분포곡선

이 글 전반에 보이는 제반 지식을 담고 있는 '환율변동에 따른 자산가격 변화 메커니즘'과 '부동산투자 모형'에 대한 포스팅을 링크 합니다. 먼저 읽으시면 이해가 훨씬 쉽습니다^^.

외부로 부터의 기회와 위기-환율, 금리, 경제상황(부동산투자의 요체)

https://blog.naver.com/piersn/221658295058

부동산투자 모형, 방법론 만들기(부동산투자의 요체)

https://blog.naver.com/piersn/221672098578

저는 현재 매매거래를 당분간 아예 못하게 하려는 정부 정책(분상제, 대출규제, 합동조사 등등) 하에서, 핵심지 신고가 매매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이를 해외자본 또는 유동성의 자산파킹 표출로 이해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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